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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내 두 눈을 지워주소서 창공의 별들을 탐하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빛이 나를 찌르나이다 (무정한 신 中) ✵ #aeyeol_available
aeyeol.poke
669이 아티스트에게 타투를 문의했어요
aeyeol.poke
★★★★★ · 리뷰 (17)
장**
2024년 8월
작업하는동안에도 심심하지도 않고 너무 잘 해주셨어요 ㅠ 결과물 보고 정말 놀랐잖아요 !! 짱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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