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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내 두 눈을 지워주소서 창공의 별들을 탐하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빛이 나를 찌르나이다 (무정한 신 中) ✵ #aeyeol_available
aeyeol.poke
852이 아티스트에게 타투를 문의했어요
aeyeol.poke
★★★★★ · 리뷰 (22)
김**
2025년 2월
작업 내내 너무 즐거웠고 너무너무 예쁘게 타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🥹 손가락 볼 때마다 행복합니당ㅎㅎ 행복만땅 애열포크 최곱니둥!🖤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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