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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내 두 눈을 지워주소서 창공의 별들을 탐하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빛이 나를 찌르나이다 (무정한 신 中) ✵ #aeyeol_available
aeyeol.poke
774이 아티스트에게 타투를 문의했어요
aeyeol.poke
★★★★★ · 리뷰 (18)
고**
2024년 12월
대화도 편하게 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작업 결과물도 마음에 듭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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