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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는 너의 내일이란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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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과거가 아무리 힘들어도 미래의 너는 행복할거야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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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금은 한없이 새까만 어둠 속이지만,
언젠가는 꼭 아침이 와.
아침이 오고 다시 밤이 오고
그것을 몇 번이고 반복하다 보면
넌 어느새 빛 속에서 어른이 되어 있을 거야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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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명이 아티스트에게 타투를 문의했어요
대구 경대병원역 근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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