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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으로 찍은 무보정 사진입니다. 오랜만에 전체적으로 얇은 라인의 그림을 그렸네요. 이 꽃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수영님이 ‘예후 꽃’이라 해주셨어요. 따옴표는 역시 강조할 때 쓰는거죠, 그렇죠? 암튼, 사랑한단 말을 너무 길게 말했네요. 사랑해요 넘 감사합니다 :)
minigreemer
1,869이 아티스트에게 타투를 문의했어요
서울 망원역 근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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